25.11/26(수), 조직개편 발표 전날 저녁에 와이프의 주재 발령 확정 통보를 받았다.
25.11/30(일), 나도 같이 갈지 장모님을 가시라고 할지 결정을 못 하다가 이 날 나도 가기로 결정했다.
25.12/1(월)~10(수), 팀장님, PM, 고객사 주요 Stakeholder들, 그룹장님들, Staff들, 프로젝트 리더들, 프로젝트 팀원 및 그룹원들에게 순차적으로 소식을 알렸다.
25.12/8(월), 영국 VISA를 위한 결핵 검사를 받았다.
25.12/13(토)~25(목), 영국 이사 전 사전 점검을 위해 영국에 다녀왔다. 와이프는 비지니스 타고 출장으로, 나는 이코노미 타고 여행으로.
집은 마음에 드는 것이 없어서 확정하지 못했다.
학교는 사립 여학교 Danes Hill School과 미국계 국제학교인 ACS International School Cobham 중 고민을 하다가 ACS로 결정했다.
12/23(화), 여행 중에 한국 집 임대를 확정했다. (가계약)
26.1/13(화), 애들 학교에서 최종 입학 허가를 받았다. 사실상 학생이 갑인데 입학 허가를 위해서 제출해야 하는 문서가 꽤 많았었다.
26.1/14(수), 영국 VISA 인터뷰 후 VISA를 받았다.
26.1/15(목), 사실 그 전부터 프로젝트 업무에는 별로 관여를 안 했지만, 이 날 공식적으로 수원 프로젝트에서 Role-off를 했다.
26.1/16(금), 잠실 본사 근무도 이 날 마무리 했다.
26.1/17(토)~1/19(월), 부산 본가에 가서 부모님께 인사를 드렸다.
26.1/21(수), 영국으로 이삿짐을 부쳤다.
26.1/22(목), 타던 자동차를 헤이딜러를 통해 중고 판매해서 인도했다.
1/15(목) 진단 후 인도 완료까지 1주일이 걸렸다.
신차 구입 가격과 중고 판매 가격, 사용 기간을 따져봤더니 감가 금액이 한 달에 106만 원에 해당했다. 새 차를 사면 눈에 보이는 유지비 외에 한 달에 백만 원씩 없어지는 샘이다.
26.1/23(금), 오전 11시 20분 비행기로 출국했다.
2003년과 2004년 혼자서 스웨덴으로 떠났을 때를 생각하니 20여 년 동안 많은 것이 변한 것을 느꼈다. 와이프와 두 딸이 생겼고 인천공항까지 나와서 배웅해 주시는 처가 부모님들이 계셨다. 당시에는 트렁크 하나, 골프백 하나가 이사짐 전부였는데, 지금은 배타고 오는 컨테이너를 제외하고 비행기로 가지고 가는 짐만 12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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