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회비를 내더라도 Family & Friends Railcard를 발급 받아서 할인 받는 것이 유리하다.
연회비는 1년에 £35, 3년에 £80이다.
성인 2명과 어린이 4명을 결합할 수 있다.
기차는 요일과 시간대에 따라 요금이 다르다.
목적지는 특정 역으로 하지 않고 Lodon Zones 1-6 Travelcard 왕복으로
구매하면 왕복 기차와 시내 지하철이 모두 포함된다.
App에서 구매할 수도 있고 역의 발권기에서 구매할 수도 있다.
자동차 운전하기
운전 연수를 받지 않아도 운전할 수 있지만 연수를 받으면서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것이 좋았다. 예를 들어 사거리에서 우회전을 해야 되는데 파란 불이
켜졌을 경우 정지선에서 대기하는 줄 알았는데 사거리 중앙까지 나가서
타이밍을 본다는 것을 배웠음. (비용은 2시간에 £100였고 회사에서 지원)
차선과 운전대가 반대인 것은 생각보다 빨리 적응이 되는데 차선이 좁은 것이 여전히 어려움
한국의 돈을 영국으로 옮기기
영국 계좌를 개설한다.
Monzo 계좌를 주 계좌로 쓰면 된다.
예금자 보호가 되고 GBP 수취시 수수료가 없다.
App 설치하고 Instruction 따라 진행하면 된다.
설치 중 여권 촬영이 필요하다.
Revolut는 Eurozone 여행 시 EUR 지불 수단으로 쓰면 된다.
주말에는 오히려 Monzo(GBP)로 직접 결제한 것보다 비싸지만, 주중에
미리 GBP를 EUR로 환전해두면 수수료가 없고, 현지에서 환전되어 있는
EUR 지갑에서 결제하면 된다.
전통 은행 계좌는 아직까지 필요성을 못 느끼고 있다.
한국의 돈을 개설한 영국 계좌로 송금한다.
MOIN, WireBarley, 카카오뱅크, 기존 주거래 은행이 주요 Option이다.
환전 수수료, 송금 수수료, UX 및 절차 편의성, 1회 송금 한도, 연간 총
한도를 고려해서 결정하면 되는데, 카카오뱅크가 가장 좋았다. 거의 고민할
필요가 없었던 정도.
수취 은행(Monzo)에서 큰 금액이 들어오면 계좌를 Block 시킬 수 있다고
하는데 그럴 경우 송금 계좌의 영문 잔액 증명서를 통해 내 계좌간 이체라고
설명하면 된다고 한다.
카카오뱅크는 영문 잔액 증명서 다운도 편리하게 되어 있다.
한국, 영국, 그 외 국가와 전화로 통화하기
한국은 표준요금제로 해놓고, 데이터 로밍 무조건 차단을 설정한다.
전화 기본 앱은 Baro로 설정한다. 그래야 한국에서 한국 번호로 걸려온 전화를
로밍 요금 없이 수신할 수 있다.
한국에서 한국 번호로 걸려온 전화를 받을 때는 현지 SIM의 Network이든
Wifi든 통신 수단이 있어야 Baro 모드(파란색)가 되고 로밍 요금이
안나온다. 그렇지 않으면 Roaming 모드(녹색)이 되고 이 때는 로밍 요금이
나오니 받지 않아야 된다.
현지에서 영국 번호로 걸려온 전화는 어떤 모드이든 상관 없이 무료다.
휴대폰에서 한국 SIM의 Data Roaming은 켜(ON) 놓는다. 그래야 MMS를 수신할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긴 문자는 제목만 보인다. 데이터 로밍 무조건 차단이
설정되어 있기 때문에 로밍 요금은 안나온다.
전화 송수신(한국/영국/그 외 국가, 유선/무선 모두)은 Baro 앱으로 하되
한국에 걸 때는 한국 SIM으로, 영국 및 기타 국가에 걸 때는 현지 SIM으로
발신하면 된다.
유럽내 다른 국가 여행 시에도 통화 송수신 모두 무료다.
다만, 데이터는 5GB 정도로 제한이 있다.
살 집 구하기
Rightmove에서 보고자 하는 매물 확인하고 Agency 통해서 Viewing 일정을 수립한다.
특별한 팁은 없고, 누수 흔적, 창문 근처 단열, 전반적인 깨끗함, 주차 편의성,
출차 편의성, 구조 등을 봤다.
가격 네고는 원하는 조건이 아니면 안 하겠다는 강한 자세로 해야 되더라.
제출한 Offer가 Accept 되면 1주일 Rent비를 가계약금으로 입금하고 나중에 돌려 받는다.
Second Car 구입하기
Maker별 인증 중고차를 사는것이 제일 속편하다.
PCP 방식은 선택한 기간 동안 감가 비용+이자 비용을 보증금과 월 납입금으로
나눠 내는 방식인데, 귀국할 때 타던 차를 파는 스트레스가 없는 장점이 있으나
이자 비용이 꽤 커서 아깝다.
돈이 있다면 일시불로 사는 것이 가장 경제적이다.
영국에도 헤이딜러 같은 플렛폼이 있어서 1주일 안에 팔고 나올 수 있다고 한다.
Maker 인증 중고차를 사더라도 가격 할인 등 여러가지 협상이 되니까 시도해 봐야 된다.
차량 인도시 보험 가입이 되어 있어야 한다.
단기로 사용하는 임시 보험 서비스가 있지만 한국 면허증으로는 가입이
안된다. 반드시 사전에 보험을 가입하고, 인도 일자를 보험 적용 가능 일지
이후로 정해야 된다.
차 가격 외에 Service Plan을 제시하는데, 역시 돈과 귀찮음의 판단 영역이다.
돈을 아끼고 스스로 챙길 지 돈을 지불하고 신경을 덜 쓸 지를 판단하면 된다.
나는 Service Plan을 구매했다.
자동차 보험 가입하기
보험사 무사고 증명이 있으면 보험료가 싸진다고 들었는데, 나의 경우 제출을 요구 받지 않았다.
comparethemarket.com 같은 비교 사이트가 있어서 그 사이트를 통해 보험사를 선정하면 된다.
선정한 보험사 사이트에 가서 추가 정보를 넣고 가입하면 된다. 1년 보험료는
원화로 350만원 정도 되니 아주 비싸다.
Road Assistance(긴급 출동 서비스) 같이 중고차 구입 시 포함되어 있는 중복
항목을 잘 확인하고 제외해야 된다.
자동차 도난 방지 장치 구매하기
영국은 차 도둑이 많다고 한다. 스마트 키에서 나오는 신호를 증폭해서 차 문을
열고 시동을 걸고 차를 가져가는 방식이다.
1차적으로 Faraday Pouch/Box를 통해 신호를 차단한다.
집에 있는 보조키는 Box 안에 넣어 둔다.
가지고 다니는 키는 Pouch 안에 넣어서 다닌다. 키가 Pouch 안에 있으면
내가 열어도 차 문이 안 열려서 매번 키를 꺼내줘야 된다. 아주 불편하다.
부가적으로 Steering Wheel Lock을 통해 물리적으로 도난을 차단한다.
예전에는 막대형이 대부분이었는데 차에 상처를 많이 남겨서 요즘은 Cable 형을 많이 쓴다.
Lock이 밖에서 보이기 때문에 사전에 도난 대상에서 제외되는 효과도 있다.
하지만 역시 너무 귀찮고, 대범하지 않은 사람처럼 보여서 눈치가 보인다.
그런데 지금까지 본 다른 주차된 차량 중에 도난 방지 장치를 한 차는 거의 본
적이 없다. 위험하지만 나는 괜찮을 거라는 믿음인지, 실제로 그렇게
빈도/확률이 높지 않는 건지 잘 모르겠다.
Amazon Prime 가입하기
월 구독료(£8.99)를 내더라도 무조건 이득인 것 같다. 특히 초기에는 필요한
물건들이 너무 많은데 배송비 걱정 없이 바로바로 주문할 수 있어서 좋다.
National Insurance Number 신청하기
세금을 부과하는 Entity라서 소득이 없으면 필요는 없다.
하지만 지역 대학교에서 제공하는 ESOL 수업을 무료로 제공하는 대신 학교는
정부로부터 지원을 받을 수 있는데 이를 위해 필요하다고 해서 신청했다.
Gov.uk에서 신청하면 되고 4주에서 8주 정도 소요된다.
IKEA 가구 구입하기
한국에서 짐이 올 예정이지만 긴 시간 고생하는 것보다 비싸지 않고 기본
기능만 제공하는 가구들을 구입해서 지내는 것이 낫다.
조립 도구는 보통 들어있지만 드라이버와 망치는 없다. 이 정도 도구는
한국에서 나올 때 가지고 오던지 안 가져왔으면 싼 걸로 구입해야 된다.
IKEA 가구의 조립 설명서는 아주 함축적이다. 그림 한 장이 많은 것을 설명하니
반드시 아주 “꼼꼼하게” 봐야 된다. 작은 표시 하나가 부품의 방향을 얘기하고
있고 이게 잘 못되면 중간에 막힌다. 다시 돌아가기 어려운 경우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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